HOME   로그인 관리자에게 이용안내

무료사주 감정목록 육효점 육효점결과 무료궁합 역학잡설 이용방법 8상체질 감정사례 기문사주 주역사주 타로보기

[ 유료 육효점 상세보기]

비밀번호 : 질문자 110.13.68.236  해석요청여부 :   조회수 * 질   문 돈을 다 받을 수 있을까요 답   변 둔지익괘 물위에 선박이 떠서 뿌리없이 표류한다 오가며 떠다니니 마음이  노고롭고 근심된다 솔파해     점의 결과를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계좌로 송금을 하시고 클릭하시면  빠른 시간내 상세한 해석 결과(구성법 추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국민은행 : 228001-04-277319 예금주 : 아이넷켐(주) (\1,000) 추가질문   및   후기적기   원괘 변괘 월건 일진 공망 매화 수뢰둔 풍뢰익 己  卯 壬  辰 午  未

괘사	屯, 元亨, 利貞, 勿用有攸往, 利建侯. 둔은 크게 이롭고 바르게 함이다.스스로 나아가지 않고 제후를 세움이 이로움이다.. 彖曰, 屯, 剛柔始交而難生, 動乎險中, 大亨貞. 雷雨之動滿盈, 天造草昧, 宜建侯而不寧. 단왈 둔은 강과 유가 처음 사귀어 어렵게 남이니 험한데서 움직이니 크게 형통하고 천둥치고 비가 내리고 움직임이 가득하기 때문이다.하늘이 운이 시작되어 어두울 때 마땅히 제후를 세원야 하고 편안하지 않느리라 象曰, 雲雷, 屯, 君子以經綸. 단왈 구름과 우뢰가 둔괘이니 군자가 본받아 경륜이 된다 初九, 磐桓, 利居貞, 利建侯. 초구 머뭇거림이니 바름데 거함이 이로우며 제후를 세움이 이롭다. 象曰, 雖磐桓, 志行正也, 以貴下賤, 大得民也. 단왈 비록 머뭇거리나 뜻하는 것을 행함,귀함으로 천한이에게 낮추니 그게 백성을 얻도다 六二, 屯如, 邅如. 乘馬班如, 匪寇婚媾, 女子貞不字, 十年乃字. 육이는 어렵고 걷기 어려우며 말을 탔다가 내리니 도적이 아니면 청혼하러 온다 여자가 곧아서 시집가지 않다가 십년만에야 올바른 짝에게 시집가도다  象曰, 六二之難, 乘剛也, 十年乃字, 反常也. 상왈 육이의 어려움은 강한 것ㅇ르 탔음이요 십년만에 시집감은 떳떳한 법칙으로 돌아옴이 라 六三, 卽鹿无虞, 惟入于林中, 君子幾, 不如舍, 往吝. 육삼 사슴ㅇ르 쫓음에 몰잇꾼이 없느니라 오직 숲속으로 들어감이니 군자가 기미를 보아 그 치느 것만 같지 못하니 가면 인색하리라 象曰, “卽鹿无虞”, 以從禽也, “君子舍之, 往吝”, 窮也. 상왈 사슴을 쫓는데 몰잇꾼이 없단느 것은 새를 쫓음이요 군자가 그치는 것은 가면 인생하 고 궁하기 때문이다 六四, 乘馬班如, 求婚媾, 往吉, 无不利. 육사 말을 탔다가 내리니 청혼을 구하여 가면 길해서 이롭지 않음이 없으니라 象曰, 求而往, 明也. 상왈 구래서 가는 것은 밝은 것이다 九五, 屯其膏. 小, 貞吉, 大, 貞凶. 구오 고택이 베풀어지기 어려우니 조금 바르게 하면 길하고크게 바르게 하려면 흉하리라 象曰, “屯其膏”, 施未光也. 상왈 고택이 베풀기는 어렵다는 것은 베풂이 빛나지 못함이라 上六, 乘馬班如, 泣血漣如. 상육 말을 탔다가 내려서 피눈물이 흐르도다 象曰, “泣血漣如”, 何可長也? 상왈 피눈물이 흐르는 듯하다 하니 어찌 가히 오래가리요 ?
	3. [둥괘屯 감상 진하 둔은 크게 형통하고 곧음이 이로우니, 가는 바를 두지 말고 제후를 세우는 것이 이롭다. 「단전」: 둔은 강과 유가 처음 사귀어 어렵게 낳으니, 험한 가운데에서 움직여 크게 형통 하고 바르게 하는 것이다. 우레와비의 움직임이 가득 찼으니, 하늘이 처음 만들 때는 혼돈 하여 분명치 않으니 제후를 세우는 것이 마땅하나 그렇다고 평안해지는 것은 아니다. •진하감상둔수뢰으로 부른다. 둔이라고의 뜻은 시작, 처음 태어남이다. 봄날 우레가 치면서  만물이 소생하고 온갖 풀들이 싹트기 시작한다. 구름이 모여들어 비를 뿌리니, 우레가 요동 치는 가운데 빗물이 만물을 윤택하게 적셔준다. 24절기 가운데 경칩이 있다. 땅 아래 겨울 잠을 자는 벌레들을 놀라게 해 깨운다는 뜻이다. 그것은 마치우레가 울려 동면하는 벌레들 과 움츠리고 있는 싹이 놀라 움직이기 시작함을 뜻하는 것 같다. 이렇게 만물이 생기를 갖 고 싹트고 움직이기 시작하니 둔괘는 바로 이러한 움직임을 상징하는 것이다. 「상전」: 구름과 우레가 둔이니, 군자가 이를 본받아 경륜한다. 屯:元亨利員、勿用, 有攸往, 利建侯. 象曰:屯, 剛柔始交而難生, 動乎險中, 大亨貞.雷雨之動 滿盈, 天 造草昧, 宜建侯而不寧. 象曰,雲, 雷, 屯, 君子以經綸16) 둔괘의 '원형이정'은 주로 인사와 사회의 발전 규율에 대한 내용이다. 원형은 크게 형통하 다는 뜻이고 이정은 정고貞固하게 바름을 지키는 것이 마땅하다는 뜻이다. 둔은 크게 형통 한 도를 지니고 있기에 멀지 않은 장래에 순조롭고 막힘이 없는 경계에 이를 수 있다. 관건 은 바탕을 견고하게 지키는 것이니 경거망동하면 안 된다. '물용유유왕用有往이니 구체적으 로 행하거나 향할 곳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둔 16) 경륜실을 잣는 행위, 동작을 말한다. 여기서는 세상을 다스리는 일이다. 自分と近負り実花 ・만물이 처음 생겨나는 것이 둔난의 상이다. 개구리가 놀라 깨어나고 우레가 울려 퍼지니  온갖 화초가 새싹을 내민다. 남송 사대부 문인이자 화가인 조맹견(1199~1264)의 <수선도水 仙). 난 어려움, 재난' 시절에는 새로운 발전을 도모할 것이 아니라 '건후侯, 즉 유효한 통치 질 서를 건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강유시교이난생, 동호험중, 대형정剛柔始交而雄生, 動乎險中, 大亨貞.'강유剛柔는 건곤을  말하는 것이니, "강유가 처음 사귄다"는 말은 건과 곤이 처음으로 어울린다는 뜻이다. 둔괘 는 건괘와 곤괘 다음에 나오는 첫 번째 괘이다. 그래서 강유시교' 라고 말한 것이다. 천지 가 처음 만물을 낳을 때는 그다지 순통하지 못하다. 그래서 난생'이라고 한 것이다. 둔의  하괘는 진우레이다. 진의 성질은 동화 움직임이다. 상괘는 감인데 감의 성질은 험험함이다.  그래서 "험한 가운데 움직인다"고 한 것이다. 우레가 움직이고 험난한 지경에 이르니 '난'  의 뜻을 지닌다. 둔괘는 '둔난' 의 뜻 이외에도 크게 형통하다는 뜻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크게 형통하고 바르다"고 한 것이다. '뇌뢰우지동만영, 천조초매, 의건후이불녕雷雨之動滿盈, 天造草昧,宜建侯而不寧.’“우레와  비의 움직임이 가득 찼다"는 것은 크게 형통할 상이다. 둔은 건곤이 처음 사귀면서 아직 완 전히 순통하지 않은 상태이다. 그러나 시간의 추이에 따라 조만간 우레가 진동하고 비가 내 릴 것이니 이로써 음양이 武陵巴共千江郎美得于一字始有起 명대 오위의 <무릉도 "여자가 곧아서 시집가지 않다가 10년 만에 시집간다女貞字, 十年乃."  망연하여 발걸음을 내딛기가 어려운 모습이다. 조화를 이루게 된다. 우레와 비가 천지간에 충만하면 만물이 기뻐하며 움트고 생기를 지니 게 되니 어찌 크게 형통한 것이 아니겠는가! ‘천조’는 시운時運을 뜻하고, '초매'는 혼란하여 분명치 않아 질서가 없음을 뜻한다. '의 건후이불녕' 이란, 처음 건국할 때 당면한 일은 건후建侯, 즉 군주를 세워 통치 권력을 마 련하는 것이지만 군주를 세웠다고 모든 일이 끝나는 것은 아니니 사상적으로 항시 경계하고  근신해야만 한다는 뜻이다. 우레 위에 구름이 있어 아직 비가 내리지 않은 상태가 둔난의 상象이다. '경륜'은 다스림을  말한다. 군자가 둔괘를 배우는 것은 둔괘의 가르침에 따라 나라와 사회를 다스리기 위함이 다. 사회나 나라뿐만 아니라 가정이나 개인 또한 창업 초기에는 언제나 힘들고 어렵기 마련 이다. 이러한 고통과 어려움을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극복한 후에 서서히 질서를 잡아가 면서 발전 규율을 모색하게 되면 마침내 크게 발전할 수 있게 된다. 於恩乎太息: 洞居士頓首
현재	수뇌둔괘로 싹이 틈을 뜻합니다.괘사는 상괘로 물이 있고 아래 우뢰가 있어 태초  지구의 모습을 보여 주는 모습입니다.비가 오고 우뢰가 치니 만물이 막 싹을 틔우 는 모습입니다.하지만 상괘 육감수는 험난함을 의미합니다.지금 시작이지만  갈길이 머니 조급하게 굴어서는 안되는 시기 입니다(솔파해:경솔히 움직이지 말고  중심을 잡아 차근차근 움직여야 합니다)
미래	풍뢰익괘로 증식에 의미가 있습니다.괘사는 상괘는 손(바람)괘이며 하괘는 뇌(우뢰) 입니다. 바람 이 풀고 우뢰가 치니 서로 도와 기세를 더하는 시기입니다.(솔파해:좋은 운세 입니 다.더 적 극적 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운세총론	어려움이 극에 달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만 오래 못한다. 어려움으로 눈물이 흐른다
사안별 운세	말을 타고 우물쭈물하다가 피눈물이 나는 고통을 겪는 다. 오래 지탱할 수 없는 지경이다. 환자는 회복불능의 상 태, 사업적으로는 한계점에 도달하여 억지로 더이상 유지 할 수가 없다. 불편한 관계가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폭발 하는 시기이다. 인간관계는 이별하는 사람이 생겨 눈물을 흘리는 형상. 재물투자는 손해밖에 없다. 건강은 피흘리는 것에 주의, 박치기, 타박상에 유의.
매화역수
체괘(체호괘:1)	용괘	외호괘(2)	내호괘(1)	변괘
4	6	7	8	5
목	수	토	토	목
움직임	빠짐	그침	순함	들어감
용	돼지	개	소	닭
발	귀	손	배	허벅지
양목	수	양토	음토	음목
* 체괘가 용괘를 극하거나,같은 오행이거나,용괘의 생을 받으면 성사됨 * 체괘가 체호괘의 생을 받거나 같은 오행이면 일을 이루는데 시간이 걸림 * 체괘가 변괘의 생을 받거나 같은 오행이면 결국엔 이루어짐 * 체괘가 용괘의 극을 받거나,체괘가 용괘를 생하면 이루어지지 않음.    목생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