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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185.191.171.10  해석요청여부 :   조회수 *
질   문
답   변 현재 상황은 용이 물속에 잠겨 있는 상황이니 쓸 수도 없고 쓰면 안된다
하지 말고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
솔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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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

 

 

후기적기

 

원괘

변괘

월건

일진

공망

매화

중건천

천풍구

癸  未

乙  未

辰  巳

괘사

<乾卦第一>

乾, 元, 亨, 利, 貞.
건은 원하고 형하고 이하고 정하니라
初九, 潛龍勿用.
초구는 물속에 잠긴 용이니 쓰지 마라 
九二, 見龍在田, 利見大人. 
구이는 나타난 용이니 밭에 있다 대인을 보는 것이 이롭다
九三, 君子終日乾乾, 夕?若, ?无咎. 
구삼은 군자가 종일 굳건하다가 저녁에 두려운 마음으로 반성을 하니 위태로우나 허물은 
없다
九四, 或躍在淵, 无咎. 
구사는 혹 뛰어올랐다가 다시 못에 오니 허물이 없다
九五, 飛龍在天, 利見大人. 
구오는 나는 용이 하늘에 있으니 대인을 보는 것이 이롭다
上九, 亢龍有悔. 
상구는 지나치게 높은 용이 뉘우침이 있다
用九, 見?龍无首, 吉. 
용구는 뭇 용을 보다 나섬이 없으니 길하다
彖曰, 大哉乾元! 萬物資始, 乃統天. 雲行雨施, 品物流形. 大明終始, 六位時成, 
단왈 크도다 건의 원이여 만물의 바탕으로 시작하니 하늘을 거느리도다.구름이 일어나서
비를 뿌리니 뭇 물건들이 형상을 이룬다.큰 밝음이 끝과 시작이니 여섯효가 때에 따라 
이루어지니
時乘六龍以御天. 乾道變化, 各正性命, 保合太和, 乃利貞. 首出庶物, 萬國咸寧. 
때가 여섯용을 타고 하늘을 어거 한다.건의 도가 변하고 화합함은 각각의 성명을 바르게 
함이니 보전시키과 합하여 큰 화합을 이루니 이롭게 정하게 된다.뭇 물건이 머리서 나오니 
만국이 편안하다
象曰, 天行健, 君子以自强不息. 
단왈 하늘의 운행이 굳건하니 군자가 스스로 강해지고 쉬지 않음을 본받는다
“潛龍勿用”, 陽在下也, “見龍在田”, 德施普也, “終日乾乾”, 反復道也, 
감긴 용을 쓰지 마라 함은 양이 아래에 있기 때문이요 나타난 용이 밭에 있음은 덕을 
넓게 베품이요,종일 굳셈은 도가 반복됨이다.
“或躍在淵”, 進无咎也, “飛龍在天”, 大人造也, “亢龍有悔”, 盈不可久, “用九”, 天
德不可爲首也. 
혹은 뛰고 못에 있음은 나아감에 허물이 없음이요,나는 용이 하늘에 있음은 큰 인물이 
일을 함이니,지나치게 높은 용이 후회가 잇음은 가득참은 오래가지 못함이다,용구는 하들이에 
덕이 나서고자 함이 불가 하기 때문이다

文言曰, 元者, 善之長也, 亨者, 嘉之會也,利者, 義之和也, 貞者, 事之幹也. 君子體
문언왈 원은 착함의 장이요,형은 아름자움의 모임이요,이는 의리의 화합이다.정은 일의 
줄기이니 군자가
仁足以長人, 嘉會足以合禮, 利物足以和義, 貞固足以幹事. 君子行此四德者, 故曰“乾, 元, 
亨, 利, 貞.”
인을 체득하고 장인에 되기에 족하다.모임은 예에 합암으로서 족함은 물건을 이롭게 함이 
화의로서 족하고,바르고 굳셈이 일을 주관하는데 족하다.군자는 이 네가지 덕을 행하는 자다,
그런고로 건 원 형 이 정이라 한다
初九曰“潛龍勿用”, 何謂也? 子曰, “龍德而隱者也. 不易乎世, 不成乎名, 遯世无
초구왈 잠긴용을 쓰지마라는 무슨 말인가,공자왈 용은 덕을 갖추었으나 숨어 있는 자이며,
세상과 바꾸지 아니하며,이름을 이루지않이하며,세상을 피해사라도 고민이 없다
悶, 不見是而无悶, 樂則行之, 憂則違之, 確乎其不可拔, ‘潛龍’也.”
보아주지 않아도 번민함이 없고 즐거운즉 행하고 근심스러우면 행하지 않으니 그 뜻시 확고
하여 뽑을수가없어 잠룡이라 한다.
九二曰“見龍在田, 利見大人”, 何謂也? 子
구이왈 나타난 용이 받에 있고 대인을 봄을 이롭다 함은 무슨 말인가?
曰, “龍德而正中者也. 庸言之信, 庸行之謹, 閑邪存其
자왈 용의 덕이 정중장에 있으니,평상시 말에 믿음이 잇으며,평사시 행동함에 삼감이 있고
간사함을 막고 그 성실함을 보존하니,
誠, 善世而不伐, 德博而和. 易曰‘見龍在田, 利見大人’, 君德也.”
세상을 착하게 해도 자랑하지 않고,덕을 넓게 펼치어 화하게 하니, 역왈 나타난 용이 밭에 
있어 대인을 봄에 이롭다는 군자의 덕이다.
九三曰“君子終日乾乾, 夕?若, ?无咎”,何謂也? 
구삼왈 구자가 종일 굳건하고 저녁에 두려운 마음으로 반성을 하니 위태로우나 허물이 없다란 
子曰, “君子進德脩業. 忠信, 所以進德也, 脩辭立其誠, 所以居業也. 
공자왈 군가가 덕에 나아가고 업을 딱으며,충성 되고 미덥게 함이 덕에 나아감이니,이러야 
할 것을 알고 이르므로 
知至至之, 可與言幾也, 知終終之, 
마쳐야 함을 알고 마치니
可與存義也. 是故居上位而不驕, 在下位而不憂. 故乾乾因
더불어 의리를 보존할 수 있고,높은자리에 있어도 근심하지 않으니 그러무로 교만하지 않고
낮은 자리에 있어도 근심이 없으니,고로 굳센 이유이다
其時而?, 雖危无咎矣.”
그때에 반성을 하여,비록 위태로우나 허물이 없음이다.

九四曰“或躍在淵, 无咎”, 何謂也? 子曰, 
“上下无常, 非爲邪也, 進退无恒, 非離?也. 君子進德修業, 欲及時也, 故‘无咎’.”
九五曰“飛龍在天, 利見大人”, 何謂也? 子曰,“同聲相應, 同氣相求, 水流濕, 火就燥, 
雲從龍, 風從虎, 聖人作而萬物覩, 本乎天者親上, 本乎地者親下, 則各從其類也.”
上九曰“亢龍有悔”, 何謂也? 子曰, “貴而无位, 高而无民, 賢人在下位而无輔, 
是以動而‘有悔’也.”“潛龍勿用”, 下也, “見龍在田”, 時舍也, “終日乾乾”, 行事也, 
或躍在淵”, 自試也, “飛龍在天”, 上治也, “亢龍有悔”, 窮之災也, 乾元“用九”, 
天下治也.“潛龍勿用”, 陽氣潛藏, “見龍在田”, 天下文明, “終日乾乾”, 與時偕行, 
“或躍在淵”,乾道乃革, “飛龍在天”, 乃位乎天德, “亢龍有悔”, 與時偕極, 乾元“
用九”, 乃見天則.乾, 元”者, 始而亨者也, “利, 貞”者,性情也. 乾始能以美利利天下, 
不言所利, 大矣哉! 大哉乾
乎! 剛健中正, 純粹精也, 六爻發揮, 旁通情也, 時乘六龍, 以御天也, 雲行雨施, 天下平也.
君子以成德爲行, 日可見之行也. “潛”之爲言也, 隱而未見, 行而未成, 是以君子弗用也.
君子學以聚之, 問以辯之, 寬以居之, 仁以行之. 易曰“見龍在田, 利見大人”, 君德也.
九三重剛而不中, 上不在天, 下不在田, 故乾乾因其時而?, 雖危无咎矣.
九四重剛而不中, 上不在天, 下不在田, 中不在人, 故“或”之. “或”之者, 疑之也, 故无咎.
夫“大人”者, 與天地合其德, 與日月合其明, 與四時合其序, 與鬼神合其吉凶. 先天而天弗違, 
後天而奉天時. 天且弗違, 而況於人乎? 況於鬼神乎?
“亢”之爲言也, 知進而不知退, 知存而不知亡, 知得而不知喪, 其唯聖人乎! 知進退存亡, 
而不失其正者, 其唯聖人乎!
건과 02.11양이며 강하다, 만물이 처음 생겨났다
건은 천을 상징하며 굳세고 강하다. 때문에 건은 강건의 의미가 있다.
괘의 의미
건과는 순양의 특징이 있다. 양기로 자연 만물을 만들기 때문에 형통과 화합의 외미가 있
다.
효의 의미
''는 건 처음에 위치하여, 신분이 낮고 힘도 미약하다. 힘을 기르고 능력을 쌓으면서 때를 
기다려야 한다. 맹목적인 행동은 삼가야 한다. 'ㄴ'는 땅의 중앙에 위치하며(이효는 삼중의 
지도에 속한다) '양강이 점차 증가하여 두각을 드러낸다. 위대한 인물을 만나면 이롭다. 
'ㄴ'은 몇 개의 빽이 겹쳐 있으며 '이다. 위로는 하늘에 도달하지 못하고 아래로 땅에 서지 
못한다. 때문에 늘 노력하고 조심해야만 화를 면할 수 있다. 'h四'는 몇 개의 이 겹쳐 있고 
不中이며 不正이다. 그 위치가 하늘에 속하지 않고, 땅에 속하지 않으며, 사람에게도 속하
지 않는다. 용 한 마리가 깊은 연못에서 뛰어오르는 것과 같다. 상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기
회가 왔을 때 행동하면 재난을 면한다. '九五'는 陽이며 '고'이다. 본 괘의 '바보'다. 거대
한 용이 하늘로 날아올라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형상이다. 성인의 덕이 온 세상에 가득하여 
만물이 우러러보는 것과 같다. ''는 여섯 양효의 맨 위에 위치하며, '양이 극에 달하면 음
으로 변한다'는 특징이 있다. 거대한 용이 하늘 끝까지 날아가 좌절하고 후회하게 된다. 움
직임에 신중해야 한다. '용구'는 한 무리의 거대한용들이 출현했지만, 아무도 우두머리가 
되려 하지 않아서 길하다. 사람은 늘 겸손하고 삼가야 한다. 강하고 지위가 높을 수록 자세
를 낮춰야 한다.

괘에 대한 설명

과 주관한다. 사람들은 '천'의 한다. 이 괘는 우주 만물의 근원으로 쉼 없이 운행하고 변화
한다. 또한 자연을 통제하고 은본받아 인의를 베풀고 예를 지키며 올바르게 행동해야 발생
부터 소멸까지의 변화 규율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여 겸손하고 삼가야 한
다.

그림으로 풀어쓴 역경

현재

건위천괘(중건천)로 주역 상경에 맨처음 나오는 괘입니 다.괘사는 공자가 만든 단전의 
설명하
하시
길 건,원형이정 으로 으로 크고 만물의 근본 시작을 의미합니다.그리하여 널리 통하여 
태평해

진다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솔파해:지나칠 정도로 활성화 된 시기입니다.)
 

미래

천풍구괘로 우연히 만난다는 뜻이 있습니다.괘사는 한 개에 음효가 다섯 양효를 
감당하는 형상으로 하늘아래 바람이 불어 만난다는 시기 입니다
(괘사는 뜻밖에 화를 만날수 있으며 특히 결혼에 좋지 않습니다) 

운세총론

현재 상황은 용이 물속에 잠겨 있는 상황이니 쓸 수도 없고 쓰면 안된다
하지 말고 시기를 기다려야 한다 

사안별 운세

용이 물 속에 잠겼으니 행동할 시기가 아니다. 조급하
세우고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것이 좋으나 행동에 옮길
단계가 아니다. 실력 배양에만 힘쓰는 것이 현명하다. 주위
게 일을 시작할 경향이 있으니 자중하라, 지금은 계획을
의 조언이나 권고 등은 아무런 이익을 주지 못한다. 움직
이면 손해뿐이다. 다리 건강에 특히 유의할 것.
 

매화역수

체괘(체호괘:2)

용괘

외호괘(2)

내호괘(1)

변괘

1

1

1

1

5

건장함

건장함

건장함

건장함

들어감

머리

머리

머리

머리

허벅지

양금

양금

양금

양금

음목

* 체괘가 용괘를 극하거나,같은 오행이거나,용괘의 생을 받으면 성사됨

* 체괘가 체호괘의 생을 받거나 같은 오행이면 일을 이루는데 시간이 걸림

* 체괘가 변괘의 생을 받거나 같은 오행이면 결국엔 이루어짐

* 체괘가 용괘의 극을 받거나,체괘가 용괘를 생하면 이루어지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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