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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120.142.61.154  해석요청여부 :   조회수 *
질   문 기능자격시험취득한지 소원한사람과의관계어찌할까
답   변 새우는 물이 마르고 자라를 잡는데 동아줄이 다하고 높은 세서 떨어져 윤 
택함이 없고 홀로 모래와 돌에 있더라
솔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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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질문

 

 

후기적기

 

원괘

변괘

월건

일진

공망

매화

천산돈

천지비

己  酉

癸  未

申  酉

괘사

遯, 亨, 小利貞.
돈이란 형통하고 바르게 하니 조금 이익이 있다
彖曰, “遯, 亨”, 遯而亨也, 剛當位而應, 與時行也. “小利貞”, 浸而長也. 遯之時義大矣
哉!
단왈 돈이란 형통하니 피해서 형통함이다 강함이 마땅히 자리를 하고 응하니 때와 더불이 
행함

라,굳게하니 작은 이익이 있다.침투해서 자라기 때문이다.돈의 때와 의는 크다
象曰, 天下有山, 遯, 君子以遠小人, 不惡而嚴.
상왈 천하에 산이 있으니 돈이다.군자는이로서 소인을 멀리하며 증오하지 않으나 엄하다
初六, 遯尾, 厲, 勿用有攸往.
초육 도망감의 꼬리란 위태로우니 나아가지 말것이니라
象曰, “遯尾”之“厲”, 不往, 何災也?
상왈 도망하는데 꼬리라서 위태함이란 가지 않으면 무슨 재앙이 있을랴
六二, 執之用黃牛之革, 莫之勝說.
육이 누런 소의 가죽을잡는다 그 것을 말로 하지 못함이다
象曰, 執用黃牛, 固志也.
상왈 누런소를 잡음이란 뜻을 견고하게 함이다
九三, 係遯, 有疾厲, 畜臣妾, 吉.
구삼 매이는 돈이란 병이 있어서 위태함이니 신하와 첩을 기르는데 길하다
象曰, “係遯”之“厲”, 有疾憊也, “畜臣妾吉”, 不可大事也.
상왈 매이는 돈이어서 위태로움이란 병이 있어서 고달푼 것이고 신하와 첩을 기른 데 길하

큰일은 불가하다
九四, 好遯, 君子吉, 小人否.
구사 좋아도 도피함이란 군가가 길하고 소인은 비색하다
象曰, 君子好遯, 小人否也.
상왈 군자는 좋아도 도피하고 소인은 비색하다
九五, 嘉遯, 貞吉.
구오 아름답게 도피함이란 바르게 굳게 해서 길하다
象曰, “嘉遯貞吉”, 以正志也.
상왈 아름답게 도피함이니 바르게 굳게 해서 길함은 뜻을 바르게 하는 것이다
上九, 肥遯, 无不利.
상구 살지게 도피함이니 이롭지 않음이 없느니라
象曰, “肥遯无不利”, 无所疑也.
상왈 살지게 도피해서 이롭지 않음이 없음은 의심하는 바가 없는 것이다
돈은 형통하니 작으나 올바름이 이롭다.

「단전」: '돈형'은 물러나서 형통하니, 강이 제자리에서 응하기 때문에 때와 더불어 행한
다. '소리정'은 천천히 생장하기 때문이니, 돈괘의 때가 지닌 의미가 크다.

「상전」: 하늘 아래 산이 있는 것이 돈이다. 군자가 이를 본받아 소인을 멀리하되 미워하
지 않고 위엄이 있게 한다.

간하下

•간하건상艮下으로 천산돈하는 안으이다.로 가깝고 상괘는 밖으로 멀다. 산은 안에서 가깝
고 하늘은 밖에서 멀리 있으니, 하늘이 산 밖에 있는 형상이다. 또한 산은 밖으로 향하고 
하늘은 먼 곳으로 숨는 형상이기도 하다.

遯:亨, 小利貞. 曰:遯亨,遯而亨也.剛當位而應,與時行也.小利貞, 浸而長也. 之時義大矣哉! 
象日天下有山, 遯, 君子以遠小人, 不惡而嚴.

돈괘는 십이소식괘 가운데 음이 자라고 양이 쇠미해지는 여섯 개 괘에 속한다. '돈'은 양기
가 점차 물러나고 음기가 서서히 자라는 것이다. 이는 사계절이 변화하면서 만물의 생장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자연의 이치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형통하다. '돈', 즉 물러남이란 하
늘에 순응하는 것이지 두려워 도망치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형통하다. '소리정小
利'의 '소'는 음효이기 때문이니 음기가 서서히 상승함이다. '이정'이라고 한 것은 만물의 
생장에 이롭기 때문이다. '정'은 올바름이니, 이는 하늘의 올바름으로 사계절이 변화하는 
규율이자 하늘의 규율이다.

'돈''는 단순히 말을 잇는 작용을 하'의
는 것이 아니라 '돈'과 '형' 사이에 선후의 구별이 있음을 말한다. 다시 말해, 먼저 물러나
고 그 다음에 형통하다는 뜻이다. 겨울이 되면 대지는 온기와 양기를 거두기 시작하고, 식
물은 주로 땅 아래에 있는 부분만 생장한다. 만물의 생장은 이런 단계가 필요하다. 이것이 
바로 천지자연의 규율이다. 그래서 먼저 물러나고 감춘 후에야 형통하게 되는 것이다. 물러
남은 이렇듯 형통하기 위함이다. 강당위이응, 여시행아刪當位而應, 與時行也'에서 당위'는 
원인이고, '시행'은 결과이다. 물러나 숨는다고 해서 세간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것은 아니
다. 오히려 세상과 함께 자신을 닦고 더불어 행동함이다. '소리정, 침이장야小'소'는 앞서 
말한 바대로 음기를 '의 말하며, '침'은 물이 배어들 듯이 천천히 이루어짐을 말한다. 이 
역시 하나의 과정이다. 만약 '천천히' 행하지 않고 시간이 되지도 않았는데 억지로 행한다
면 '여행', 즉 때와 더불어 행하는 것이라고 할 수 없다. 이는 마치 농민이 봄이 되지도 않
았는데 파종하면 안 되는 것과 같다. 천천히 기다리고 물러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음기가 
점차 자라나고 천천히 가까워지면 양기에게도 이롭다. 이는 자연의 규율이자 정상적인 모습
이다.

'군자이원소인, 불오이엄君子以遠小人,不惡而嚴.' 군자는 소인을 멀리하여 피한다. 그런데 
왜 증오하지 않고 오히려 위엄으로 대하는가? 소인은 상대가 건드리지 않는데도 괜히 집적
거리며 사단을 일으킨다. 이런 상황이라면 다음 세 가지로 대처할 수 있다. 첫째, 소인배를 
증오하거나 원망하지 않는다. 둘째, 상대방이 자신을 증오하거나 원망하지 않도록 한다. 셋
째, 위엄을 갖추어 자신이 상대를 원망하거나 증오하지도 않으며 상대가 자신을 증오 또는 
원망하지 않도록 한다. 본문의 내용은 세 번째에 속한다. 어떻게 보면 원칙이 없는 것 같지
만 사실은 군자의 덕을 견지함이다. 상대가 원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은 양해를 구함이고, 
상대를 원망하지 않음은 관용이
다. '엄'은 위엄으로 풀이하였으나, 원칙을 견지함, 다시 말해 자신 스스로 군자의 도를 견
지하여 공정하게 처리한다는 뜻이다.

초육 : 물러나는 꼬리로 위태하니 갈 바가 있으면 안 된다. 「상전」: '돈미'는 위태로우니 
가지 않으면 무슨 재앙이 있겠는가? 初六:遯尾, 厲, 勿用有攸往.象曰:遯尾之厲, 不往何災
也.

현재

천산둔괘로 은둔을 뜻합니다.괘사는 상괘는 건괘(하늘)이고 하괘는 간(산)입니다.높은 하늘



서 산을 내려다 보는 형상으로 자신의 뜻을 세우기 위해 고고히 높은 곳에 있어 산으로 내

려오
지 않는 시기입니다.(솔파해:쇠락에 기운이 있습니다.계속 문제가 발행하니 빨리 손을 떼시

는 
것이 좋습니다.) 

미래

천지비괘로 막힌다는 뜻이 있습니다.괘사는상괘가 건괘이고 하괘가 곤괘로 하늘과 땅 
이런 형상 입니다.위는 위대로 아래는 아래대로 자신의 주장만을 하는 시기 입니다
(솔파해:가만히 있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운세총론

 

사안별 운세

외부의적인 큰 활동은 곤란한 시기이나 신하와 여자를
로 이는 것이 좋다. 조용히 생활을 하려고 하나 마음
은 여러 가지 있들에 붙들려 있어 마음의 병이 양달히
다. 소원의 세력이 강하여 군자의 도는 올리는 상
이다. 조용히 위를 기다리는 것이 상책이다. 신에 전
전이 좋지 않으니 기분전환하는 것도 좋다. 현재에
조건에 미련을 갖지 말고 과감하게 피하라
 

매화역수

체괘(체호괘:2)

용괘

외호괘(2)

내호괘(1)

변괘

1

7

1

5

8

건장함

그침

건장함

들어감

순함

머리

머리

허벅지

양금

양토

양금

음목

음토

* 체괘가 용괘를 극하거나,같은 오행이거나,용괘의 생을 받으면 성사됨

* 체괘가 체호괘의 생을 받거나 같은 오행이면 일을 이루는데 시간이 걸림

* 체괘가 변괘의 생을 받거나 같은 오행이면 결국엔 이루어짐

* 체괘가 용괘의 극을 받거나,체괘가 용괘를 생하면 이루어지지 않음.

   목생화,화생토,토생금,금생수,수생목/목극토,토극수,수극화,화극금,금극목